세계여행 (317)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욕여행] 홀리데이인 호텔 (Holiday Inn) 뉴욕에 있는 깔끔하고 저렴한 호텔은 찾는다면 홀리데이인 호텔을 추천드립니다.!! Holiday Inn NYC - Lower East Side 홀리데이 인의 가격정보입니다. 참고하세요~~ Room price : $464.16 2 nights : $199.20 /night Taxes: $65.76 막상 가격을 보면 호텔이라 그렇게 싸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보증금 하루에 50불씩 2틀 동안 100불 냈었습니다. 작은 호텔방안의 옷장과 금고 그리고 다리미도 같이 있습니다. 홀리데이인 호텔의 가장 좋은 점은 호텔이지만 저렴한 가격 그리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시설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여서 책상과 의자도 마련되어 있고 작지만 알찬 느낌의 호텔 방입니다. ㅋ.. [뉴욕여행] 워싱턴 스퀘어 공원 (WASHINGTON SQUARE PARK) 뉴욕의 그리니치 빌리지에 위치한 워싱턴 스퀘어 파크는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대통령의 취임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889년에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공원 조성 이전에는 공동묘지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여가를 즐기는 곳이자, 문화 공연이 진행되는 장소입니다. WASHINGTON SQUARE PARK 인근에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가 있습니다. 워싱턴 스퀘어 파크 내부에는 대규모의 분수와 워싱턴 스퀘어 아치(Washington Square Arch)가 있습니다.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워싱턴 스퀘어 아치는 스탠포드 화이트(Stanford White)에 의해 설계되었습니다. 여름에는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로 공원의 분수는 아이들의 훌륭한 놀이터입.. [뉴욕여행] 뉴욕 스테이크 맛집 KEENS STEAKHOUSE 이번에 미국 뉴욕을 여행하면서 나름 맛집들을 찾아다녔는데 미국 스테이크의 맛을 제대로 알려준 맛집 KEENS STEAKHOUSE 입니다. 가격대는 좀 비싼 음식점입니다. 티본스테이크와 양고기 맥주 한병, 생맥 한잔 그리고 세금, 팁이랑 해서 거의 140불 좀 안되는 가격을 내고 먹었습니다. ㅎㅎㅎㅎ 워낙에 유명한 곳이고 한국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이여서 예약을 안할 경우 웨이팅 시간은 대략 45분에서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KEENS는 오래된 스테이크 하우스집이다보니 실내가 클래식한 느낌을 줍니다. KEENS STEAKHOUSE는 펍이 옆에 같이 있어서 웨이팅할 때 이 펍에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물론 여기서부터 술을 마신다면 많이 힘들어지니 고기를 맛있게 드시려면 찾아주세요. ㅎㅎ 많은 미국인들이 펍에서 .. [뉴욕여행] 첼시마켓 근처 커피전문점 블루보틀(BLUE BOTTLE) 뉴욕여행가서 첼시마켓 근처에 위치한 유명한 커피전문점 블루보틀(BLUE BOTTLE)에 찾아가봤습니다.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첼시마켓에서 랍스터 한마리 드시고 후식으로 커피 한잔 마시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블루보틀(BLUE BOTTLE)은 가게 앞에 간판이 없다보니 찾아가기 좀 애매한 장소입니다. 블루보틀의 영업시간입니다. 참고하세요~ 아침에 근처 사무실이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단 일찍여네요 ㅋㅋㅋ 블루보틀은 미국 내 약 20개 매장과 더불어 해외에서는 일본에 유일하게 2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이국적이고도 현대적인 감성이 물씬한 패키지와 로고, 공간 디자인 등이 매력 포인트며 양질의 원두와 섬세한 로스팅을 통한 수준 높은 커피를 선사한다고 합니다. 매장 내부의 모습은 약간 단촐합니다. 가게가 작다보니.. [시카고여행] 카고 아르고티(argo tea) 아르코티는 티를 전문으로 파는 스타벅스같은 체인점입니다. 아라고티의 시작이 시카고여서 그런지 시카고를 방문하신다면 한 번쯤은 마셔보라고 하도 추천들을 하길레 궁금해서 함 먹어봤습니다. ㅎㅎㅎ 제가 시켜먹은건 아이스 초코 민트 아침이라서 배도 고프고 해서 초코맛으로 사마셨습니다. 가격은 세금 붙고 해서 4.33 불 비싼편입니다. 차를 아직 안좋아해서 그런지 이게 왜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티백으로 우련내 차가 아닌 차잎으로 가지고 우려내어서 여러가지 맛들과 섞어서 약간은 편하면서 차를 좀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든 음료회사입니다. 시카고 오헤어공항에서는 지나가다 보이면 한 번쯤 마셔보세요~ 그리고 뉴욕같은 시내에서도 보이는 한 번쯤 즐겨보시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시카고여행] 미국 여행 시카고에서 뉴욕이동시 이용한 jetBlue 미국 국내선으로 델타항공을 이용하고 이번에 새로운 항공사 jetBlue를 타보게 되네요. 시카고에서 뉴욕 가는 비행기 중에서 싸고 시간대가 좋은건 아침 6시에 출발하는 jetBlue만 있어서 공항까지의 시간이 오래걸려서 새벽에 나와야 한다는 점이였습니다. 우버를 부를까 택시를 탈까 하다가 호텔 근처의 지하철로 가려고 결정하고 나왔습니다. 새벽의 미국은 도시중심지라고 해도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으슥한곳에 사람들이 모여있으면 피하고 불이켜져있던 편의점쪽으로 의도적으로 걷고해서 혼자서 무사히 역까지와서 표를 샀습니다. ㅎㅎㅎ 참고로 지하철 티켓은 3불입니다. 혼자서 여성분들은 낮에 움직이시고 밤에 움직이신다면 우버나 택시를 꼭 이용하세요 ^^;; 그리고 블루라인은 공항으로 가는 유일한 전철라인입니다. 시카고의.. 멕시코 살아가기 데낄라 미니어쳐 현지 멕시코 지인에게 선물받은 데낄라 미니어쳐 입니다. 데낄라 미니어쳐의 가격은 생각보단 비싼편입니다. 그래서 선물로 10병 이상을 구매하면 한 병보다 비싸지기도 합니다. 데낄라 미니어쳐에는 소금같은게 묶여져 있습니다. 칠레에서 만들어졌나보네요~ 데낄라는 선인장을 재료로 하고 있습니다. 선물받은 민니어쳐는 ANEJO(안헤요) 입니다. 한손에 들어오는 미니어쳐 ^^ ㅎㅎㅎ 여행의 즐거움을 주는 녀석입니다. 데낄라 미니어쳐는 글라스에 따르니 엄청 약이 작습니다. ㅠㅠ 소주잔으로 한잔이나 데낄라잔으로 한잔 분량일듯 하네요 칠레산 소금? 맛은 우리나라로 치면 꽃소금 처럼 이런저런 양념이 된 소금입니다. [뉴욕여행] 브룩클린 브릿지 (BROOKLYN BRIDGE) 뉴욕여행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브룩클린 브릿지 (BROOKLYN BRIDGE) 원래는 반대편으로 가서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는게 더욱 멋집니다. 하지만 길을 잘 못 들어서 ㅠㅠ 다리를 건너가 버렸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BROOKLYN BRIDGE 위에 표지석에서 기념 사진도 찍고 본격적으로 다리 위를 건너기 시작합니다. 브룩클린 브릿지는 맨하튼 방면의 메트로 4, 5, 6라인 Brooklyn Bridge-City Hall역 이나 다리건너 브룩클린 방면의 High street역에서 하차해서 다리를 건너가셔도 되고 무한도전으로 유명해진 덤보지역으로 가셔서 전체적인 모습을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다리인 브룩클린 브릿지는 뉴욕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꼽히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