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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스페인(2020)

스페인 1달살기 바르셀로나 consum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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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1달살기하면서 바르셀로나에서 묶었던 숙소 근처에 있던 consum 마트 입니다.

나중에 숙소를 발렌시아를 옮기면서 consum마트만 계속다녀서 그런지 가장 친숙한 느낌이였습니다.

마트에서 팔던 라자냐 였는데 전자렌지에 돌리면 가볍게 드실 수 있는 음식입니다. 맛은 그냥 먹을만한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길게 있을 계획이여서 consum에서 나온 저렴한 케찹과 머스터드를 4유로도 안되는 가격에 샀습니다.

 

 
이번에는 소세지에 치즈가 들어가 있지 않은 걸로 샀습니다. 이거랑 케찹,머스타드를 산이유는 햄버거를 만들어 먹고 했네요.

 

 
과일이 땡겨서 처음에는 4개가 들어있는 작은 사과를 먹다가 저 큰 망의 오렌지가 저렴하고 양이 많아서 사왔는데요.

스페인 오렌지는 껍질까기 힘든 단점이 있지만 귤은 그상대적으오 껍질까긴 쉽습니다.

스페인의 오렌지나 귤은 해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과육이 딴딴하고 달고 시고 맛이 좋아서 강추입니다.

 

 

 
숙소 냉장고는 냉동이 안되서 아이스크림을 사기 망설이다 와이프가 먹고 싶어해서 사온 미니 아이스크림입니다.

 

 

그림에 4개가 그려져서 4갠 줄 알앗는데 아래 숫자에 8이라고 써있어서 숙소에서 둘이서 3개씩 먹었네요. ㅋㅋㅋㅋㅋ

나머지 아이스크림은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겉의 초코렛이 안녹아서 그나마 다행이였네요.

 

 
동네 슈퍼에서 샀던 미니 초코 도넛을 마트에서도 자기네 브랜드로 만들어 팔고 있어서 사왔습니다.

스페인은 과자는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군것질로 먹을만한 과자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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