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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많이 먹는 과일중에 하나인 라임 ^^
멕시코에선 리몬이라고 합니다.
LIMON은 멕시코에서 여러 음식들의 맛을 돋구워주는 역활로 많이 쓰입니다.
그리고 데낄라 등을 마실때나 술을 마실때 등도 많이 넣어 마시곤 합니다. ㅎㅎ
저도 당연히 데낄라에 넣어 먹으려고 사왔습니다. 오에~~
월마트에서 봉지에 따로 담으면 더 쌋지만 말이 잘안통하니
그물망에 들어있는 걸로 골라왔습니다.
가격은 24.9페소
흐리는 물에 깨끗이 씻고 ^^
라임을 반으로 갈라봤습니다. ㅎㅎㅎ
멕시코에선 라임은 가운데 딱딱한 부위때문에 가로,세로 반으로 가르지 않고
양 옆을 잘라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라임을 짜는데 쓰이는 도구입니다. ㅎㅎ
쇠로 된것도 있었는데 그건 80페소가 넘고 이건 39.9페소였습니다.
혹시나 나중에 좀 더 큰 과일 짜야될 경우를 생각해서
조금은 크고 싼걸로 구매했습니다. ㅎㅎ
라임짜는 도구 내부의 모습입니다.
오른쪽에 라임을 뒤집어서 올리고 닫은 후에 힘껏 누르면 됩니다. ^^;;;
플라스틱이라 자임짤때마다 엄청 삐그덕 거려서 조만간 망가지지 않을까 약간 불안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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