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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오스트리아(2018)

오스트리아 비엔나 마너 웨하스(M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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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엔나 가기전에 뭐가 유명한지 살펴봤더니 웨하스하고 모짜르트 초코렛이 유명하더라구요. 

 

근데 모짜르트 초코렛은 맛이 없다는 평이 많아서 그럼 기념으로 웨하스나 사서 먹어봐야겟다 하고 사왔습니다. 

 

제가 마너 웨하스를 산 곳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중앙역 1층입니다. 

 

 

오스트리아를 오랫동안 구경한게 아니고 하루만 구경해서 유로를 적게 가져가서 웨하스를 2개만 사왔는데요. 

 

엄청 후회했습니다. ㅠㅠ 생각보다 너무 맛이 있어서 많이 사올껄 그랬네요. 

 

오스트리아에서 웨하스가 왜 유명한지는 모르겠지만 웨하스 바닐라하고 초코렛 맛으로 유로를 탈탈 털어서 사왓습니다.

 

 

오스트리아를 신혼여행으로 헝거리가면 하루만 다녀와서 특별히 산게 없어서 그냥 그랬는데

 

마네 웨하스의 맛은 딴딴한 맛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보통 우리나라 웨하스 아사삭하고 가루 날리는 느낌인데

 

이건 팍하는 느낌으로 잘라져서 웨하스가 잘라져서 식감도 훨씬 고급지고 더 달고 좋았습니다. 

 

 

오스트리아 여행 기념품으로 강추 아이텐 웨하스 마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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