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까치울 장어나라 본관

 

부처 까치울에는 왜 인지 모르지만 장어전문점이 많이 생겨서 많은 가게들이 있습니다. 

 

 

어느 집이 더 맛있고 잘해주는지는 저도 이번에 2번째라 모르겠는데 

 

 

여기는 가족의 추천으로 식사라하러 간 장어나라 본관입니다. 

 

 

이 곳은 가게 옆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하기엔 편했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손님이 많아서 무척 붐볐는데 저희는 식사시간을 좀 지나서 갔는데도 

 

 

겨우 자리를 앉았습니다. 기본적인 상차람은 다른 곳하고 크게 다른건 없구요. 

 

 

반찬이 추가로 필요하면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장어를 숯불에 올리고 익기가만을 기다립니다. 까치울역의 장어가게들은 장어의 크기가 큰 편입니다. 

 

 

그리고 장어는 점원분이 구워주시는데요. 손님이 바쁠때가 많아서 직접구워야하나 고민하게 되네요.

 

 

그런데 손을 대면 좀 더 두라고 하시고 그래서 타지만 않으면 그냥 맡기는게 편합니다. ㅋㅋㅋ

 

 

까치울역 장어나라 본관의 메뉴판을 보시면 가격이 나와있는데 

 

 

가격이 착한 편은 아니여서 배부르게 아니고 맛있게 먹고 나오르 정도로 입니다. ㅠㅠ

 

 

 

두툼한 장어살이 노릇하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장어랑 생강이라 소스에 찍어서 먹고 부차랑 곁들여서 무쌈에 싸먹으면서 정신업이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