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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일본(2018)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 스티치 인카운터와 버즈라이트트이어 아트로 블라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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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디즈니랜드의 특별한 놀이기구 없는 스티치 인카운터(STITCH ENCOUNTER) 입니다. 



일본어를 모르면 좀 재미가 없을 것 같지만 장난치는 분위기의 대화형 어트랙션입니다. 






스티치 인카운터는 인기가 많지 않아서 주변의 다른 어트랙션의 패스트 트랙을 받아 두셨다면 중간에 한 번쯤 가볼만 합니다. ㅋㅋㅋㅋ



기다린 사람이 없어서 바로 볼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앞 타임이 시작되었다면 정해진 시간이 있다보니 대기를 해야됩니다. 






디즈니랜드내의 공연장 같은 분위기의 내부입니다. 



화면 앞에 스티치 캐릭터가나와서 성우분이 관객들과 대화하면서 장난치는 분위기입니다. 



일본어를 모르면 대충 분위기로 알 수는 있는데 무작위로 관객들과 소통하기때문에 



이게 뭐라고 나 걸리면 어쩌지?!라고 긴장하게 되네요.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 버즈라이트트이어 아트로 블라스터스 (BUZZ LIGHTYEAR'S ASTRO BLASTERS) 인데요. 



앞의 스티치 인카운터와는 대기줄도 길고 사뭇 다른 어트랙션 주변의 분위기입니다. 





토이스토리의 메인 캐릭터인 버즈라이트 캐릭터를 활용한 어트랙션입니다.



열차를 타고 가면서 거기에 설치된 총을 쏘면서 가는 나름 슈팅 어트랙션인데요. 



토이스토리의 버즈의 악당 캐틱터에 표시가 달려있는데 거길 맞추면 점수가 매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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