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계여행/일본(2018)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 아이와 즐길만한 툰타운과 놀이기구들

반응형






도쿄디즈니랜드의 가운데 신데렐라 성 뒤에 위치한 회전목마인 캐슬 캐러셀입니다. 



아이들이 보통 많이 타구 부모님들이 종종 같이 타시곤 합니다. 회전목마 말의 디자인 제각각 틀리다고 합니다. 





디즈니랜드랜드의 야경은 놀이동산 내부 거리는 좀 어두운 편이지만



회전목마인 캐슬 캐러셀과 신데렐라성의 불빛의 조합으로 사진을 찍기엔 좋습니다. 





디즈랜드의 잇츠 어 스몰월드 인데요. 여기도 작은 배를 타고선 이동하는 놀이기구입니다. 



개인적으론 어른들이 타기엔 좀 심심해보여서 들어가 보진 않았습니다. 





잇츠 어 스몰월드는 낮에도 알록달록한 색이 특징인 외관인데요. 



밤에는 조명이 비춰서 저녁에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는 곳이기도 합니다. 



보통 툰타운은 아이들 눈 높이 맞춘 놀이기구들이 많아서 아이가 없다면 잘 안오게 되는데 



저는 패스트트랙을 끊어놓구선 다른데서 마냥 기다리기 싫어서 툰타을 가봤습니다. 





툰타운에 위치한 구피스 페인트 앤 플레이 하우스 디즈니의 대표캐릭터인 구피의 집을 재미나게 꾸며놓은 곳입니다. 





툰타운의 가운데 위치한 작은 분수와 의자인데요.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님들이 많이들 앉아서 쉬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도널드의 보트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여서 위험한 기구가 있지는 않구요. 



대부분이 돌아다니면서 만지거나 구경할 수 있는 구조가 많습니다. 





로저래빗의 카툰스핀은 영화 누가 로저래빗을 모함했나의 서계관을 표현한 곳이구요. 



좌우로 빙글빙글 도는 라이더를 타고 정해진 루프를 흔들리면서 골을 향해서 가는 놀이기구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