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살아가기18 멕시코시티 전철(M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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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살아가기 멕시코 전철(METRO)

멕시코 시티는 큰 대도시 답게 엄청 많은 노선의 전철이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시티의 전철은 METRO라고 부르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

 

멕시코시티 전철표

​멕시코시티 지하철을 타러 내려가면 전철역 입구나 개찰구에서는 경찰이 지키고 있으니

쓸데없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 ^^

멕시코시티 메트로의 가격은 5페소입니다.

이 표 한장이면 밖으로 나가기 전까지는 어디 역이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철표를 사실때는 창구에 5페소만 넣어도 표를 한장 줍니다. 아니시면 우노(1) , 도스(2) 등으로 얘기해도 주니까 걱정마세요 ^^

 

 

​멕시코시티의 지하철역은

우리나라처럼 화장실이 내부에 없습니다.

그러니 화장실이 급하다고 메트로역을 찾기보다는 스타벅스같은 커피숍을 찾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MEXICO CITY의 METRO는 바퀴가 우리나라와 다르게 고무 바퀴로 되어 있고

승강장에는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고

천장에 전류가 흐리지 않은 걸로 보아 바닥에 흐르니 괜한 장난들을 치지 마세요..

 

 

​멕시코시티의 지하철의 가장 재미있는 점은

각각의 역마다 개별적인 그림이 다 있습니다.

 

 

​라인마다 다 의미가 있는 그림들로 지차헐역을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ㅎㅎ

지하철 내부는 창문을 열고 달리는 경우가 많아서 미세먼지를 마시게 됩니다. ㅠㅠ

그리고 전철의 칸마다 이동은 우리나라처럼 하지 못하게 되어 있고 우리나라처럼 전철내부에서 여러가지를 파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멕시코시티 전철은 우리나라 전철보다는 작습니다.

그리고 내부는 쾌적하진 않습니다.

그래고 싼 가격에 도시의 여러 곳을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 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