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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멕시코(2015)

칸쿤 여행기3 칸쿤의 클럽과 코코봉고(COCO B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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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을 방문하면 공항에서 부터 코코봉고라는 클럽을 광고하는 걸 볼 수 있는데

이 코코봉고는 영화 마스크가 촬영된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월~목 입장료 70불

금~일 입장료 85불 입니다.

월~목 입장료는 할인을 받으면 50불인가 55불인가 정도에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관광객이 많은 날이면 이마져도 힘듭니다. ㅠㅠ

저는 금요일에 입장했는데 70불짜리 할인권을 받아서 입장 유휴~~

칸쿤의 클럽들은 여러개가 있는데 각각의 클럽에서 나온 삐끼들이 근처를 지나가면 좀 많이 귀찮게 합니다. ㅎㅎ

 

 

​밤 11시가 다되가는 시간이지만

코코봉고의 분위기는 화끈하게 달아올라 사람들은 벌써 정신없는 즐기고 있었습니다.  

코코봉고는 기본적으로 유명가수들의 춤이나 노래를

이미테이션 가수들이 하고 있었습니다.

코코봉고 입장권을 사시면 기본적으로 바에서 제공하는 칵테일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

 

 

COCO BONGO 공연장 맞은편에 가운데에는 미리 아리따운? 여성분들만

스테이지 티켓을 별도로 받아서 올라가서 춤을 추며 즐기는 모습입니다. ㅎㅎ

 

 

 

캐리비안 해적의 잭스패로우의 공연도 펼쳐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코코봉고 홀 가운데에서도 장치를 활용해서

스파이더맨, 마스크 등등 역동적인 공연들이 펼쳐집니다.  ​

 

​유명가수들의 노래와 춤도 공연이 펼쳐지는데

퀸,마돈나, 비욘세 등등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ㅎㅎ

 

 


칸쿤의 새벽은 잠들지 않습니다. ㅎㅎㅎ

 

​칸쿤에는 코콩봉고 말고도

LAVAQUITA

칸쿤을 코코봉고 주변에도 많을 클럽들이 있어서 밤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CONGO

몇몇 클럽들은 전문 댄서분들이 클럽앞에서 계속 춤을 추고 있고 오픈된 공간이여서

근처만 지나가도 들썩이게 됩니다. ㅎㅎㅎ

 

 

FALAZZO

칸쿤 여행기간 4월초였는데 이때가 미국 스프링 베케이션이라서 어린 학생들을 볼 수 있었는데

웃긴건 학생들을 버스에 태우고 와서 이런 클럽에 단체로 입장을 시키는 모습이였습니다. ㅎㅎ

우리나라로선 상상할 수 없는 풍경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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