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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멕시코(2015)

칸쿤여행기1 멕시코 시티에서 인터젯을 이용해서 칸쿤으로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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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가장 유명한 휴양지 중의 한곳인 ​멕시코 칸쿤!!

칸쿤은 요새 한국인 신혼부부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 중에 하나입니다.

 

 

멕시코 시티에서 칸쿤 가는 비행기는 국내선이라 국제선 타는 곳과는 틀립니다. ㅎㅎ

멕시코 공항의 검색대는 은근히 까다로워서

벨트도 풀러야 되고 기내물품 제한되는 것들은 다 확인 합니다.

기내 반입 품목에 걸리면 가차없이 버리니 참고하세요~

 

​​​
멕시코 간다니까 사람들이 꼭 가보라던 칸쿤으로 고고씽

얼마나 좋길레 그렇게 다들 추천을 하는지 ㅋㅋ

설레임을 가득안고 멕시코 시티에서 출~~발!!

 

 

칸쿤으로 가는 비행기는 멕시코 현지 저가 항공인

인터젯을 이용했습니다. ㅎㅎㅎ

물론 예애는 인터넷을 이용해서 했고 결제는 신용카드로 결제 했습니다.

결제가 완료되면 이메일로 비행예매 정보를 보내줍니다. ^^

 

​드디어 칸쿤에 도착!!!!

 

​칸쿤 도착해서 비행기 뒷문으로 내리는 중인데

공항직원이 반갑게 손을 흔들어주시는데

ㅋㅋㅋ

알고보니 카메라 찍지말라고 하는거였습니다. ㅋㅋㅋ

 

저희가 타고온 inter jet 비행기의 모습 

그나저나 칸쿤은 원래 이렇게 내리나

편하게 내리진 않네용 ㅋㅋㅋ

 

 

​칸쿤의 유명한 클럽인

코코봉고 광고판이 우릴 반겨주세요 ~~

 

 

칸쿤은 호텔존 방향의 대중교통은 택시외엔 없습니다. ㅠㅠ

택시비는 큰 밴에 여려명이 같이 타는 방식이고 택시비는 대충 아저씨랑 협의를 잘하면 인당 100페소까지 내려갑니니다.

시내방향으로 향하는 버스는 그나마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시내에서 호텔존으로 이동하는 버스를 이용하시면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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