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테오티우아칸 동굴 식당 LA GRU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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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티우아칸 근처의 동굴 식당 LA GRUTA

멕시코 시티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면 고속도로옆으로 광고판을 볼 수 있는 가게 입니다.

 

 

​과달루테 성모 그림은 멕시코시티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라루르타는 보시면 알겠지만

​완전 깊숙하게 들어갈 정도의 동굴은 아닙니다. ㅎㅎ

 

 

​한쪽 벽 끝은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먹어본 고급진 식당 중에 하나였던

LA GRUTA

 

 

​개인적으로 나쵸는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우리가 한국에서 흔히 먹는 맛과 완전 틀립니다.

 

 

​메뉴판도 영어로된 메뉴판도 있고

음료와 맥주 등이 나와있는 메뉴판도 별도로 있습니다.

 

 

​멕시코 맥주는 한국인의 입맛에 딱맛는 맥주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모델로,인디오,XX  등등

 

 

멕시코에 가신다면 요리집에 가신다면 소고기 종류는

실패할 위험이 적습니다.

대부분은 소금, 후추로 간을 해서 구워줍니다.

그리고 고기가격이 한국처럼 비싸지 않아서 학생이 아니시라면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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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티우아칸을 다 돌아보면 워낙에 넓은 곳이여서

지쳐버려서 그런지 음식이 고기 메뉴가 많습니다.

 

 

​이건 흰개미알 요리!!

비싼서 그런지 양이 무척 적습니다.

맛은 또띠아에 싸먹으면 별맛 안납니다. ㅋㅋㅋ

 

 

​샐러드도 시켜서 고기와 같이 많이 먹었네요 ㅋㅋㅋ

 

 

​검은색의 또띠아 보통 음식점이 큰곳에 가시면

또띠아는 뜨겁게 해서 주고 다먹고 '호벤'이라고 웨이터를 불러서 '또띠아 뽀르빠보르'라고 하면 계속 줍니다. ㅎㅎ

나쵸도 물론 다먹고 입이 심심하다면 더 달라고 해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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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알도 싸서 먹어보고..​

 

고기와 샐러드도 싸서먹고

물론 관광지에서 먹는 음식이다보니 과하게 드시면 가격은 비싸게 나오니 적당히

맛있게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