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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시티에서 밥먹기 힘들어질 때 찾게 되는 패스푸드 맥도날드 입니다 ㅋㅋ
스타벅스와 함께 전세계 어딜가도 먹을 수 있는게 바로 빅맥이 아닐까 싶네요 ~~
주문할때 어렵게 발음 할 필요도 없고 그냥 빅맥이라고 주문하도 콜라 물어보면 그냥 오케이하고 돈내고 계산하면 끝!!
참 쉽죠~~ 앞으로 이 빅맥을 몇 번이나 더 먹게 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ㅠㅠ
멕시코 시티에서 먹은 빅맥 세트의 가격은 71페소입니다.
멕시코 시티의 맥도날는 주문이 들어가면 만들어서 한국보다는 좀 오래걸려도 맛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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