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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표 음식인 타코
타코는 옥수수로 만든 또띠아 위에
여러가지 재료와 소스를 넣어서 먹는 음식입니다.
오른쪽에 국자가 들어있는 통은 소스입니다. ㅋㅋ
멕시코에서 타코는 출퇴근 시간대의 버스 정류장이나
점심시간대 사무실 주변
관광지 주변에서 노점에서 팔고 있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밥, 소세지, 햄, 야채 , 치즈 등등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가서
다양한 맛을 내는 타코입니다.
치즈와 고기와 밥이 들어간 타코인데..
치즈가 생각보다 맛이 좋았습니다. ㅋㅋ
치즈가 들어가면 조금 더 비싸집니다. ㅎㅎ
제가 먹어 본 곳은 소스가 4가지 종류에
다양한 재료들이 있었습니다.
타코안에 재료를 잘 못 선택하면 후회하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ㅋㅋ
가격은 13페소로 한국돈으로 1000원이 안되는 가격입니다 ㅋㅋ
현지에 오래 계신 분들이 그래도 좀 깨끗해 보이는 가게에서 먹어야 설사 등이 없다고 하네요 ~
누가 봐도 좀 지저분해 보이면 피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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