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벽화마을로 유명한 감천문화마을
조용한 산동네였던 마을이
벽화마을 재탄상하면서 부산에서 꼭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받는 명소로 바뀐 곳입니다.
감천문화마을은 입장료는 별도로 없지만 마을 안내지도는 돈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도가 없으셔도 구경다니시기에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은 마을이 시작하는 곳부터 큰 길을 따라가시면
유명한 곳들을 전부 만날 수 있습니다. ㅎㅎ
벽에 설치되어 있는 골목을 누비는 물고기
사진을 찍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벽에 붙어서 찍었습니다. ㅋㅋ
이곳도 사람이 엄청많았던 등대
그리고 어린왕자가 있던 곳은 특히 여성분들한테 인기 만점인 곳이여서
줄이 엄청 길어서 그냥 지나쳐 왔습니다. ㅋㅋ
1박2일에서 감천문화마을을 촬영을 했었는데
그 중에 한 곳이였던 언덕위의 집
천덕수라는 표지판을 따라서 올라오니
가짜 우물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벽에 설치된 한글..
구름 같기도 하고 물고기 같기도 하고.. 흠
감천문화마을에서 바라본 부산 풍경
저 멀리 바다도 보입니다.
산동네라 골목길이 많지만 관광객들을 많아져서 많이 정비가 되어 있습니다.
골목길 곳곳에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현대의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단편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손 모형이 바쁘게 작동됩니다.
부산 감천동의 벽화마을인 감천문화마을은
주말에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여서 차를 가져오면 주차하기 힘듭니다.
눈치껏 주차를 하시던지 버스르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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