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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내가 사랑한 대한민국 부산 동백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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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대한민국 부산 동백섬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바로 옆의 육계도인 동백섬

 

동백섬은 과거에 동백나무가 많은 섬이였지만 현재는 소나무가 많은 섬입니다. ㅋㅋ

 

동백섬의 상징같은 인어공주상

 

 

 

 

동백섬은 원래는 섬이었는데

 

바로 옆으로 흐르는 춘천천의 영향으로 퇴적작용을 하여 육지와 연결된 육계도이지만

 

지금도 옛날 명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동백섬에서 바라본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습

 

 

 

 

해운대해수욕장의 넓은 백사장과 그 뒤의 현대식

 

높은 건물과 함께 바위들과 소나무와 어우려져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동백섬입니다.

 

 

부산 동백섬은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는 명소 중에 하나입니다.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위의 등대

 

 

 

해운대 동백섬에 위치한

​누리마루 APEC 하우스 그 뒤로 광안대교도 보입니다.

 

 

누리마루 APEC 하우스는 2005년 APEC 정상회의가 열렸던 장소로

 

현재는 관광객을 위해서 내부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 태평양 경제협력체(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 APEC)는


역대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공동의 번영을 위해 1989년 호주 캔버라에서 12개국 간의


각료회의로 출범하였으며, 1993년부터 매년 정상회의를 개최하였고 2005년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에서 열렸습니다.

 

 

 

 

 

2005년 APCE 정상회담의 참가국과 정상들의 사진과 사인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 옆의 동백섬에는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등

 

여러가지 볼거리가 있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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