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내가 사랑한 대한민국 부산 해동용궁사

반응형

 

 

 

내가 사랑한 대한민국 부산 해동용궁사

 

부산의 해안가에 위치한 사찰로 많은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해동용궁사는 입장료는 없지만 주차비는 2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해동용궁사 역사는 고려시대인

 

1376년에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대사가 창건하였습니다.

 

하지만 임진왜란때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대 초에 재건되기 시작해서

 

많은 스님들과 신자들의 노력으로 인해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소원은 꼭 이루는 해동용궁사라는 타이틀로 인해서

 

뜬금없는 탑과 장식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해동제일관음성지 입구의 모습...

 

해동용궁사는 빨간 글씨와 황금색같은 화려한 치장으로 인해서

 

너무 과하게 꾸며진게 아닌가 싶네요

 

과거의 용궁사는 이런 모습은 아니였을 것 같은데

 

 

 

관음성지라는 비석도 있구요

 

 

 

 

해동용궁사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부처님의 얼굴이 장식되어 있어서

 

조금은 무서운 느낌이 듭니다.

 

 

 

 

해동용궁사를 바라본 모습 대웅전의 모습도 보이네요 ~ 

 

 

 

부산의 일출 명소인 해동용궁사는 

 

많은 분들이 일출을 보기위해서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해동용궁사 대웅보전의 현판

 

 

해동용궁사 대웅보전의 처마 모습

 

 

해동용궁사 대웅전 옆에 위치한

 

커다란 복을 가져다 주는 조각상

 

소원을 비는 꼬마의 모습도 보이네요 ㅋㅋ

 

 

 

 

 

 

 

 

 

 

 

 

 

 

 

 

해동용궁사 입구 초입에는 12지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자신의 띠에 맞춰서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재미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올해가 양띠해라서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ㅋㅋ

 

밑에는 삼재로고 붙어있네요 ㄷㄷㄷ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