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고어택스 스패츠

갑작스런 겨울산행으로 사게된 밀레 스패츠입니다.

스패츠는 눈이 올때나 비올때 옷이나 신발을 젖는걸 방지해주는 제품입니다.

그거 아시나요?? 스패츠가 아닌 게이터가 올라른 용어라고 합니다.

암튼 게이터는 바람에의한 추위등을 막아주는 역할도 있어서 겨울산행시 필수품 중에 하나입니다.

스패츠는 저가형이 있고 고어택스 제품으로 되어있는고가제품이 있는데 오래쓰실거면 고어택스 제품으로 사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패츠는 등산화 바닥에 고리를 거는 끈과 가운데 찍찍이 하단에 작은 후큰가 있어서 

등산화의 발등의 끈을 걸어주는 부분 그리고 무릎 아랫 부분에 조이는 부분등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튼튼해야 좋습니다. 

고어택스 제품은 기능성 원단으로 아웃도어 제품에 다용도로 사용되고 있는거 아시죠??

밀레 스패츠는 고어택스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겨울산행중 스패츠 착용샷!! 스패츠 혹은 게이터는 착용법이 있습니다. 

신발바닥에 거는 끈을 고정시킨 후 뒷꿈치부터 스패츠를 신은 후에 앞쪽 찍찍이를 이쁘게 붙여줍니다. 

그리고 등산화 끝에 거는 후크를 걸어주고 상단의 조절끈으러 마무의~~리 

고어택스 밀레 스패츠의 가격은 98000원이지만 아울렛 매장에서 58800원으로 할인하고 있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