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계여행/미국(2015)

[시카고여행] 시카고강 주변 걷기

반응형

 

 

 

 

 

 

시카고의 다운타운의 마천루 사이에 흐르는 시카고강은 시카고를 방문한다면

 

한번씩은 타게 되는 다양한 유람선이 다는 곳입니다.

 

유람선은 설명해주시는 가이드가 있어서 영어로 이것저것 설명을 해준다고 합니다.

 

 

 

 

 

 

 

혼자 유람선 타기는 좀 뻘줌했지만 그래도 한 번 타보자는 마음에 유람선 메표소 주위를 배회를 해봅니다. ㅋㅋㅋ

 

하지만 날이 좋아서 그런가 유람선마다 너무 긴줄에 포기하고 걷기로 변경!!

 

 

 

 

 

 

 

높은 빌딩과 유람선이 어울려져서 맑은 날씨로 인해서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네요

 

아이 ~~ 쉰나~~

 

 

 

 

 

 

빌딩들이 높아서 전체적인 모습을 담으려니 계속 뒤로뒤로

 

 

 

 

 

 

요새 한창 대권주자로 나오고 있는 그 트럼프의 어마어마한 건물 !!

 

이 건물은 다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했던 일인 ㅋㅋ

 

 

 

 

 

 

 

많이 걸어도 건물들이 너무 커서 그런가

 

계속 앵글에 들어오네요 ㅋㅋㅋㅋ

 

 

 

 

 

 

시카고강 주변은 낮에는 관광객도 많고, 패스트 푸드점도 있고

 

가끔 화장실도 보이고 해서 간식거리를 들고 걸어보는것도 괜찮습니다.

 

 

 

 

 

 

 

 

유람선을 타신다면 시카고 강 주변의 건물의 이름이나 옥수수같이 생긴 건물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영어로 들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시카고 대 화재 이후 지어진 대부분의 건물들이여서

 

현대식의 깔끔함 고층건물들입니다.

 

 

 

 

 

 

 

 

 

나름 많이 걷는다고 걸었는데 힘들어서 끝까지 가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시카고 다운타운에서는 도로 위로 전철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철이 지나갈때마다 시끄럽기도 하지만 시카고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멀리 윌리스 타워도 보이네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