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는 유럽여행 스페인 바르셀로나 산타 마리아 델 마르 성당/Esglesia de Santa Maria del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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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는 유럽여행 바르셀로나 산타 마리아 델 마르 성당(Esglesia de Santa Maria del Mar)

 

메트로 L4 Jaume I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이고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

 

바르셀로나 산타 마리아 델 마르 성당 입장시간

 

매일 9:00~13:30, 16:30~20:30

 

 

 

바다와 육지의 경계에 있던 곳에 지어진 바르셀로나 산타 마리아 델 마르 성당입니다.

 

유럽 여행을 다니면 자주 보게 되는 성당이지만

 

각각의 성당마다 역사와 전통을 다 가지고 있어서 방문해보고 비교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바르셀로나 산타 마리아 델 마르 성당 입구는 좁은 골목이지만

 

앞쪽에 카페등이 있고 성당 옆에는 작은 광장이 있습니다.

 

 

바르셀로나 산타 마리아 델 마르 성당은

 

주위에 살던 뱃사람들이 항해의 안전을 빌기 위해 모금하여 지어졌다고 합니다.

 

 

수호성인으로 산타 마리아가 모셔져 있으며,

 

 카탈루냐식 고딕 양식 중 가장 최고인 건물입니다.

 

 

바르셀로나 산타 마리아 델 마르 성당 건물의 옆 모습입니다.

 

미사시간이라서 내부는 들어가 보지 못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ㅠㅠ

 

혼자 유럽여행을 몇 번가봤지만 항상 길을 헤매게 되네요 ^^;;;

 

유럽은 도로명으로 되어 있어서 아직은 이게 익숙치 않네요

 

바르셀로나 산타 마리아 델 마르 성당 가는 방법은 피카소 미술관을 기준으로 찾아서 오다보면

 

산타 마리아 델 마르 성당 이정표를 따라서 오시면 됩니다. ^^

 

아니면 Barcelona-Etacio de Franc 역에서 내려서 큰 길을 따라서 오시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