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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내가 사랑한 대한민국 군산 뜬다리/군산 내항 뜬다리/군산 내항 부잔교/뜬다리/부잔교/뜬다리 주차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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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랑한 대한민국 군산 뜬다리/군산 내항 뜬다리/군산 내항 부잔교/뜬다리/부잔교/뜬다리 주차료

 

 

 

군산 뜬다리 역사

 

밀물때 다리가 수면에 떠오르고 썰물때 수면만큼 내려가는 수위에 따라 다리의 높이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선박의 접안시설물입니다. 1899년 군산항 개항이후 3천톤급 배4척을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4기 다리로써 하루 1개 50량 화차를 이용하여 호남평야의 쌀들을

 

이 다리로 일본에 반출하였습니다. 현재 3기만 남아 있습니다.

 

 

군산 내항 뜬다리(부잔교) 의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부잔교는 3기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옆에 있는 부잔교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부잔교 안쪽에서 육지쪽으로 바라본 모습입니다.

 

 

군산 내항 분잔교의 움직이는 추를 볼 수 있습니다.

 

 

 

 

뜬다리 주변에 정방학 배들과 군산의 내항의 모습

 

군산 뜬다리는 주차료, 입장료가 별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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