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노트북 씽크패드 T590-20N4S01Y00

 

집에서 사용할 노트북으로 새로 장만한 레노버 씽크패드입니다. 개인적으로 노트북을 레노버 제품을 좋아하는데 

 

레노버 노트북 씽크패드 T590-20N4S01Y00으로 살짝 고급기종으로 장만했습니다. 

 

제가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데 간혹 정품 윈도우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윈도우 10 프로 64비트 정품이 깔려있는 걸로 샀습니다. 

 

 

 

요새 윈도우는 컴퓨터 로그인 방식이 안드로이드 구글이나 애플의 아이폰 모바일과 태블릿 등에 대항하기 위해서

 

자사의 hotmail을 이용한 얄팍한 수를 쓰고 있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더라구요. 

 

그래도 소비자가 이 컴퓨터를 쓰려면 여기저기 회원가입해서 쎠야죠 ㅠㅠ 

 

 

 

현재 레노버 노트북 씽크패드 T590-20N4S01Y00 은 레너버 정품 가방과 마우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해주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게 당연히 받았던  되었던건 이제는 큰 사은품이 되었네요. ㅠㅠ 

 

요새 노트북 트렌드는 아무래도 얇고 가볍고가 대세이죠 ? 그래서 컴퓨터의 두께 2cm가 안되는 두께에 

 

무게는 1.75kg으로 여성분들이 들고 다녀도 무리가 안가는 무게입니다. 

 

그리고 예전의 벽돌같던 충전용 어답터들은 작고 가벼워졌고 배터리 성능도 한 번 완충시 15시간 정도 가니 

 

밖에서 배터리 없이 10시간 정도는 가뿐이 쓸 수 있습니다. 

 

저도 집에서 충전을 한번 하고선 노트북하고 마우스만 놓고 쓰는데 과거에 비하면 확실히 편하네요. 

 

 

 

레노버 노트북 씽크패드 T590-20N4S01Y00의 머리 CPU는 인텔 8세대 Quad Core i7-8565U 위스키레이크 입니다. 

 

제가 멀티테스킹의 성능확인을 위해서 동영상 6개 정도 돌렸는데 가뿐하게 돌아가네요. 

 

흠 아무래도 256GB PCLe SSD와 DDR4 8GB 2400MHz메모리라서

 

사무실에서 업무용이나 개발자용으로 사용하실때에도 큰 지장은 없을 것같습니다.

 

물론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게 좋으시다면 램을 올려주시는게 가장 좋죠. ^^ 

 

 

저번에 사용하던 레노버 노트북은 키보드가 생활방수 기능이 없어서 물을 흘려서 자판이 고장이 났었는데요. 

 

노트북 가격이 80만원대였는데 키보드 정품 교체 비용이 30만원대여서 제가 해외에서 영어자판 아마존에서 사서

 

A/S센터가서 자판 교체와 SSD 교체를 공임비만 드리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레노버 노트북 씽크패드 T590-20N4S01Y00 생활방수기능은 좀 안심이되고 좋네요. ㅠㅠ

 

노트북의 해상도는 FHD IPS 1920*1080 이구요. 옆에서 보거나 했을때 반사가 되서 안보이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이 노트북의 그래픽은 Intel UHD graphics 620 으로 내장 그래픽입니다.

 

제가 요새 게임을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검색해보니 롤정도는 되는데 피파4정도는 무리라고 합니다. 

 

게임용 노트북을 필요하시면 아무래도 그래픽카드가 별도인 제품으로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