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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태국(2019)

태국 후아힌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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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태국을 처음 왔지만 방송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서 느낀 태국은 더운 나리아지만 활기찬 느낌이 강한 곳이였는데

 

 

후아힌은 의외로 볼거리가 많지 않고 조용한 시골 마을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곳곳에 먹거리와 마켓 등이 있지만 낮에는 진짜 조용한 시골 느낌입니다. 

 

 

후이한에서 그나마 볼거리 중에 하나인 후아힌역 입니다. 

 

 

 

 

후아힌 역은 라마6세 재임기간에 지어졌으면 도심 가운데 자리한 역입니다. 

 

 

과거에 사용되었던 증기기관차도 전시되어있었는데 너무 더워서 저기까지 사진찍으러 안가게 되네요. ㅋㅋㅋㅋ

 

 

 

후아힌 기차역은 태국식 컨셉과 밝은 색상의 목조 전물로 비토리아 시대의 느낌을 준다고 하는데그건 잘 모르겠네요. 

 

 

후아힌에서 태국의 느낌을 가장 잘 느낌 수 있는 건물입니다. 

 

 

 

태국에 지나가다보면 개들이 참 많은데 더워서 그런지 애들이 자주 누워서 자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태국에는 큰 개들이 보통 길거리를 배회하고 다녀서 좀 무섭긴 한데 개를 위협하지 않으면 그냥 조용히 지나갑니다..

 

 

 

 

태국 후아힌 기차역은 실제 기차역이여서 기차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대합실에 앉아서 기차를 기다리고 

 

 

구경온 사람들만 바쁘게 기차역 주변의 풍경을 담기에 정신 없습니다. 

 

 

후아힌에서 뭔가 기역에 남는 건물은 그나마 후아힌 기차역 한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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