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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일본(2018)

롯폰기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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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의 명소 중 첫손가락에 꼽히는 복합 문화 공간이구요. 도시 재개발 으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설된 8개의 건물이 모여 있는 주상 복합 단지입니다.



방대한 규모에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건립 당시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롯폰기 힐스는 고층빌딩인 모리 타워를 중심으로 펼쳐져 있는데 모리 타워는 지하 6층, 지상 54층의 초고층 건물로 



건물 앞의 9m 높이의 둥글넓적한 설치물이 특색 있다. ‘마망(Maman)’이라고 부르는, 거미를 모티브로 한 조형물입니다.





전 디즈니랜드 표를 예약하고선 롯폰기힐즈의 모리 미술관의 입장표를 공짜로 받아서 찾아갔습니다. ㅎㅎㅎㅎ




입구에서 미술관 표를 바꾸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전망대에서 도쿄타워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밤에 오면 야경이 이쁠 듯 합니다. 






모리미술관과 전망대 겸욤 입장표인데요. 이날 미술관 공사중이여서 미술관은 구경도 못하고 왔습니다. ㅠㅠ





롯폰기힐즈의 주변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여서 일본의 시내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롯폰기 힐즈 관련 기념품도 구경하면서 전망대를 한바뀌 돌아봤는데요. 



전망대 자체는 그냥 쏘쏘입니다. 






이 날은 챔프에서 행사하고 있었는데 여기가 손님이 휠씬 많았습니다. 



입장료가 있어서 들어가 보진 못 햇는데 카페에 특별히 챔프관련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의 




챔프의 인기순위 1위는 역시 드래곤볼 !! 



각각의 인기 만화들의 작가들의 특별한 DVD와 삽화 등이 들어 있는 챔프가 있었는데. .. 



하나 살까 하다가 일본어를 몰라서 그냥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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