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츠&닥터만 커피박물관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왈츠&닥터만 커피박물관 입니다.

 

 

남한강 강변에 자리한 지리적 위치로 인해서 주말에 많은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남양주 촬영장 근처에 위치한 곳이여서 주말에 같이 방문하기도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왈츠앤 닥터만 커피박물관은 커피에 대한 박물관이 별도로 있는데요.

 

 

이 곳은 별도의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ㅠㅠ

 

 

그래서 차를 주차하곤 커피 한잔하러 자리를 잡아봅니다.

 

 

 

 

야외 테라스에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서 앉아서 한강을 바라보면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너무 더울 것 같지만 봄, 가을같은 선선한 날씨에는 좋은 선택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왈츠와 닥터만의 커피는 가격대가 있습니다.

 

 

커피 한잔이 만원이 넘는 가격이다보니 부담되는 가격인데요. ㅠㅠ

 

 

그래도 커피는 한 번 시키면 다른 커피로 리필이 가능한대요.

 

 

몇 번까지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씩은 더 시켜서 마셔야 겠죠?? ㅋㅋㅋㅋ 

 

 

 

 

 

 

왈츠와 닥터만의 설탕은 우리가 흔히 아는 가루 설탕이 아니고 작은 돌맹이 느낌은 설탕입니다.

 

 

모양은 누릉지같고 그래서 하나씩 먹게 되네요. ㅋㅋ

 

 

 

 

왈츠와 닥터만은 커피도 유명해서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만 레스토랑을 같이 하고 있어서

 

 

점심때에는 레스토랑에 손님이 많은 곳입니다.

 

 

 

 

 

 

왈츠와 닥터만의 리필한 커피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ㅎㅎㅎㅎ

 

 

커피잔이 꽃들로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커피보다는 약간 차를 마시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