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베어스타운 리조트

 

 

 

포천 베이스타운은 겨울에는 많은 분들이 찾는 수도권의 스키장입니다.

 

 

스키장이 문을 닫는 비시즌이에는 리조트의 숙박시설이 전부다 오픈하지 않고 몇군데만 오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겨울과는 다르게 조금은 한적한 분위기의 베어스타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포천 베이스타운은 겨울이 아니여도 수도권에 가깝다 보니 많은 분들이 주말에 찾는 곳입니다.

 

 

리조트다보니 요리도 하실 수 있다보니 가족단위 손님이 많은 곳입니다.

 

 

침대는 트윈침대라 크긴 하지만  오래된 침대여서 침대상태는 썩 좋지는 않습니다.

 

 

 

 

 

스키장 리조트다 보니 방 내부는 넓은 편입니다.

 

 

작은 탁자도 마련되어 있구요. 텔레비젼은 좀 작네요.

 

 

 

 

 

방의 옷장은 거울이 달려있어서 방이 더 커보이네요.

 

 

 

 

 

싱크대와 작은 미니냉장고 인덕셔니 마련되어 있습니다.

 

 

접시와 공기 등은 보통 2인 기준으로 마련되어 있구요.

 

 

후라이팬과 냄비 칼 도마 등이 마련되어 잇씁니다.

 

 

 

 

화장실은 샤워기만 마련되어 있구요. 욕주는 없습니다.

 

 

간단한 샹푸와 보디폼 그리고 비누가 마련되어 있구요. 타월은 2인에 맞춘 양만 있습니다.

 

 

칫솔 면도기같은 일회용품은 없습니다.

 

 

 

 

 

 

베어스타운은 스키장의 리조트에는 많은 손님들이 오다보니 이불등은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포천의 베어스타운의 아침에의 공기는 상쾌하네요. ^^

 

 

 

 

 

베란다를 나가보니 베어스 타운의 다른 건물들이 보이네요.

 

 

겨울에 와보고 스키장을 안할때 오니 조금 많이 한적했던 베어스 타운 리조트 였습니다.

 

 

포천 베어스타운 가는 길에는 마트가 종종보여서 장보고 가기에도 좋은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