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STELLA ATOIS 스텔라 아토이스

STELLA ATOIS 스텔라 아토이스  

벨기에 맥주입니다.

의외로 유명한 맥주입니다.

원산지 벨기에 (제조도 물론 벨기에) 수입만 오비맥주에서 해서 파네요 ^^

알코올 함량 5%

가격은 편의점에서 할인해서 샀더니 생각보단 싸게 샀습니다.

유럽맥주 치고 탄산이 좀 있는편입니다.

국산 맥주는 아무래도 탄산과 함께 시원한 맛이라면

유럽 맥주는 입에서 뭔가 남아 있는 향이라고나 할까요??

그런 두가지의 맥주 맛이 잘 나는 맥주입니다.

한국인 입맛에 적당한 탄산과 함께 유럽 특유의 향을 느낄수 있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캔 색은 깔끔합니다.. 하얀색 .. 맥주랑은 안어울리는..

 술은 벨기에에서 생산되서 한국으로 수입되네요.

전체적인 맛은 유럽맥주 맛입니다.

첫 맛은 약간 쓰면서 탄산이 톡 쏘지만 목넘김 자체는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먹고나면 입에서 약간 향이 나요.

호가든을 처음 먹을때 호가든이 제일 맛있다고 느꼈는데 요새는 맛이 이상해져서.. ㅋㅋ

버드와이져도 먹을만했는데 그것도 요새 맛이 이상해지고 ..

요새 이것저것 수입맥주 먹어보고 있는데

스텔라 아토이스가 가장 입맛에 맞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