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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태블릿]윈도우 8 LENOVO THINKPAD 8 64G/레노버 THINKPAD 8 64G/ThinkPad 8/레노바 씽크패드 8/레노버 ThinkPad 8 6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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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OVO THINKPAD 8 64G/레노버 THINKPAD 8 64G

윈도우 8.1+ 오피스 2013 정품이 깔린 태블릿 컴퓨터 입니다.

안드로이드 , 애플의 태블릿이 별로인 분

컴퓨터를 사고 싶은데 태블릿처럼 작은 걸 원하시는 분

그런 분한테 딱 맞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인터넷으로 55만원 이하로 구매가능합니다.

 


 

박스는 기존 레노버 제품처럼 동일한 디자인입니다.




 

 


항상 이 새 제품을 뜯는 건 너무 좋습니다. ㅋㅋ


 


 

박스안에 또 하나의 박스가 있습니다. 기존의 ThinkPad 느낌을 잘 살린 박스 디자인입니다.


 


 

태블릿은 부직포 안에 들어 있습니다.


 


 

부직포의 입구는 양면 테이프로 붙어 있습니다. ㅋㅋㅋ 아놔 좀 이쁘게 해놓지 ...


 


 

새거랑 액정이 깩끗합니다.


 


 

구성품은 별거 없습니다. 충전잭, 부직포, 설명서, MSOFFICE 시리얼 및 보증서


 


 

뒷 면입니다. 개인적으로 ThinkPad 시리즈의 고유한 디자인을 살린 뒷면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처음 제품 소개를 인터넷으로 봤을때 이 뒷면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른쪽 면입니다. 전원 버튼, 볼륨버튼, 충전잭 입구입니다.


 


 

왼쪽 면입니다. micro SD 카드를 삽입가능합니다. 미니 잭인데 충전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메모리 카드 64G를 꼽으면 전체용량은 124G로 바뀌게 됩니다. ㅋㅋ

용량을 더 늘리고 싶다면 micro SD카드를 사서 꼽으면 됩니다. 현재 64G 4만원 정도입니다.


 


 

카메라입니다. 카메라는 별로 안 쓸거라 관심은 없지만 뒷면은 800만 화소이구요 전면은 200만 화소입니다. 그럭저럭 쓸만한 정도입니다.


 

 

충전중이거나 사용중이면 빨간 곳에 불이 들어옵니다. ㅋㅋ

 

 


윈도우 마크가 하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종료 버튼과 동일한 기능입니다.


 


 

처음엔 충전을 하셔야 합니다. 노트북은 처음에 바로 켜도 배터리가 있던데 ThinkPad 8은 아예 전원이 없습니다.

충전을 하시고 인터넷은 와이파이로 잡으시고 하시면 됩니다.

혹시나 집에 무선공유기가 없으시거나 스마트폰이 없으시면 인터넷 불가입니다.

두께가 8mm라서 랜선을 아예 꼽을 수가 없는 제품입니다.


 

 


인터넷으로 kbs2 감격시대를 보는데 그냥 컴퓨터로 보는것보다 화질이 좋네요 ㅋㅋ

장점은 뛰어난 해상도와 함께 컴퓨터의 기능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혹시나 윈도우 7, 8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기존 윈도우 xp, vista 등과는 많이 다르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윈도우 8은 7하고도 틀리네요..

단점 화면의 해상도가 너무 커서 그런지 몰라도 오른쪽 구석이나 작은 내용을 선택하려면 잘 안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격 급하신 분들은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를 구입하거나 터치펜을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액서사리가 많이 부족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아직 파우치도 못 구했습니다. ㅠㅠ

부직포에 넣고 다니는 중입니다.

IT관련 일을 하다보니 문서랑 프로그램 관련 일을 할 필요가 있어서

이클립스, 자바 , 포토샵 깔았는데 잘 깔리고 문제없이 돌아갑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 기능은 해당 폴더등에서 길게 누르면 나옵니다. ^^

컴퓨터 대용으로 동일하게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LENOVO THINKPAD 8 64G/레노버 THINKPAD 8 64G/ThinkPad 8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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