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데이즈호텔 서귀포 오션

 
제주도 서귀포 올레시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데이즈호텔 서귀포 오션 입니다.

제주도 올레시장 옆이라서 시장에서 먹거리를 사와서 먹기 편한 곳입니다.

데이즈 호텔은 시내에 위치한 곳이라서 기계식 주차장 되어있고 낮에는 주차와 출차를 도와주십니다.

 

밤에 드라이브를 나가서 돌아올때는 호텔의 주차공간이 없으면 근처에 알아서 주차를 하셔야 합니다.

 

 

 

 제주도 데이즈호텔 서귀포 오션의 저희가 지낸 방은 한라산이 보이는 뷰였는데 날이 맑지 않아서

 

한라산이 잘 안보여서 좀 아쉬웠네요. ㅠㅠ

방은 작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큰 편이였구요. 침구류는 살짝 아쉬운 느낌입니다.

 

 
볼게적은 iptv랑 살짝은 아쉬운 무료 와이파이가 되구요. 작은 탁자랑 의자가 있어서

 

좁지만 음식을 사기지고 와서 먹을만 합니다.

주변에 올레시장이 있다보니 투숙객들으 음식을 객실내에서 많이 시켜먹어서 그런지 방의 환기랑

 

남음 음식 처리에 대해서 체크인할때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작은 화장대겸 책상이 있어서 짐 올려놓기 편한편입니다. 커피랑 녹차티백 있고 물 2병 들어있는 냉장고가 있습니다.

 

 

 
안전금고랑 구두주걱 등등 그리고 일회용이 아닌 객실용 슬리퍼가 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구요. 일회용 치약 칫솔 면도기 등은 제공되지 않아서 개인물품을 챙겨오셔야 합니다.

요새 호텔들은 공간활용 때문에 화장실 문을 미닫이해놓는데 이게 문도 제대로 닫기도 힘들고 잠그기도 어렵고

 

개인적으론 화장실 미닫이는 안맞네요.

 

 

 
샤워부스가 따로 있어소 화장실은 건식처럼 관리되구요. 샴품랑 바디폼은 제공되어서 샤워타월이랑 린스 정도 챙겨가면 됩니다.

서귀포 올레시장이랑 가깝고 근처에 정방폭포 이중섭 미술관 등에 있어서 동선 생각하시면 위치는 괜찮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