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혼자가는 유럽여행

(3)
[스위스] 혼자가는 유럽여행 스위스 여행 인터라켄(INTERLAKEN) 여행기 혼자가는 유럽여행 세번째 국가 스위스 스위스에서 한국사람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있는데 그 곳은 바로 인터라켄(INTERLAKEN)입니다. 막상 인터라켄을 가보면 작은 시골 도시여서 특별하게 볼거리는 없지만 단 하나 융프라우흐를 가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저도 이곳을 보기 위해서 갔지만 ㅋㅋ 스위스에 가는 사람이라면 왠지 꼭 가야되는 필수 코스처럼 되버렸습니다. 아무튼 융프라우흐는 다음에 이야기 하고 .. 루체른에서 인터라켄을 가기 위해서 기차를 탔는데 타고보니 골든패스라인이였습니다. 루체른에서 인터라켄 동역까지 소요시간은 2시간이였습니다. 루체른에서 인터라켄 이동시 골든패스라인에 대한 자세한 이용기는 (http://blog.naver.com/azurecourse/60132112171) 이 곳을 참조하세..
[스위스] 혼자가는 스위스 여행 바젤(Basel) 유럽의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스위스 만년설 , 시계, 알프스 산맥 , 맥가이버 칼, 초콜렛 등이 유명한 곳 입니다. 저는 독일에서 스위스여행을 하기위헤서 야간 열차를 타고 왔습니다. 독일에서 스위스를 가게 되면 스위스 교통 중심지인 바젤을 경유해서 가야됩니다. 그리고 스위스에서 프랑스로 가기위헤서도 바젤에서 열차를 갈아타야 합니다. 스위스 바젤은 독일, 프랑스의 주요 기차들이 멈추는 곳이고 각각의 나라별 역이 따로 있다. 그리고 위치가 떨어져 있는 바젤이란 역이름이 3개입니다. Basel SBB(스위스),Basel BBF(독일),Basel SNCF(프랑스) 대략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야간 열차를 타고 오면서 바젤이란 말만듣고 Basel BBF에 내려서 혼자 헤매다 Basel SB..
[독일] 혼자가는 독일 여행 베를린(Berlin) 여행기 5 혼자가는 유럽여행 두 번째 국가 독일 베를린 여행지가서 제대로 관광하고 싶다면 ZOO역을 이용하라고 많은 책들이 그러는데 그러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버스의 종점이면서 주요 관광지를 지나가는 버스를 탈 수 있기 때문입니다. zoo역의 정식 명칭은 Zoologischer Garten 입니다. ZOO 역의 모습입니다 ZOO역앞의 버스 정류장의 모습 버스표는 근처에 지하철 매표소에서 사도 됩니다. 버스와 지하철 동일권이므로 하루종일 버스나 지하철을 편히 이용하려면 종일권을 사는게 이익입니다. 혼자가는 독일 여행 베를린(Berlin) 여행기 1 을 보시면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버스를 이용하시려면 아래와 같이 이용하시는게 편합니다. 버스들은 Zoo역에서 출발해서 ZOO역으로 돌아오는 그런 노선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