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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독일(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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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혼자가는 독일 여행 베를린(Berlin) 여행기 5 혼자가는 유럽여행 두 번째 국가 독일 베를린 여행지가서 제대로 관광하고 싶다면 ZOO역을 이용하라고 많은 책들이 그러는데 그러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버스의 종점이면서 주요 관광지를 지나가는 버스를 탈 수 있기 때문입니다. zoo역의 정식 명칭은 Zoologischer Garten 입니다. ZOO 역의 모습입니다 ZOO역앞의 버스 정류장의 모습 버스표는 근처에 지하철 매표소에서 사도 됩니다. 버스와 지하철 동일권이므로 하루종일 버스나 지하철을 편히 이용하려면 종일권을 사는게 이익입니다. 혼자가는 독일 여행 베를린(Berlin) 여행기 1 을 보시면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버스를 이용하시려면 아래와 같이 이용하시는게 편합니다. 버스들은 Zoo역에서 출발해서 ZOO역으로 돌아오는 그런 노선입니다...
[독일] 혼자가는 독일 여행 베를린(Berlin) 여행기 4 혼자가는 유럽여행 두 번째 국가 독일 혼자가는 독일 여행의 세 번째 여행지 베를린 베를린의 운터 덴 린덴은 베를린의 쿠담거리와 비교되는 동베를린 지역의 번화가입니다. 이 거리를 따라 국립 오페라 극장,홈볼트 대학, 역사 박물관 등이 위치해있습니다.위치는 박물관섬 옆의 큰 길 가입니다. ^^ 국립 오페라 극장의 모습 홈볼트 대학 브란덴부르크 문 1788~1791년 사이에 건축되었으며 문위의 전차상은 1793년에 세워졌습니다.1806년 나폴레옹에 의해 파리로 옮겨졌으나 1814년 독립의 물결속에 제자리로 옮겨졌습니다. 베를리의 상징적인 이정표이고 박물관 섬에서 브란덴부르크문까지 1km가 넘는거리입니다. 약 30 분 정도 걸리므로 시간이 바쁘다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게 좋고 아니라면 천천히 걸으면서 거리 구..
[독일] 혼자가는 독일 여행 베를린(Berlin) 여행기 3 혼자가는 유럽여행 두 번째 국가 독일 혼자가는 독일 여행의 세 번째 여행지 베를린 베를린 장벽을 본후에 알렉산더 광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독일의 s-bahn은 유레일 패스를 가지고 있다면 무료입니다. ^^ s-bahn Alexanderplatz 역에서 내리면 바로 눈앞에 TV 타워가 보이는 곳으로 가면 알렉산더 광장입니다. 알렉산더 광장 1805년 러시아의 알렉산더1세가 방문한 이후 알렉산더 광장으로 불리워지기 시작한 곳 입니다. 알렉산더 광장에는 TV타워와 시청이 있습니다. TV 타워는 올라갈 수 도 있는 곳입니다. 물론 입장료(10유로)도 있구요 ㅋ 베를린 시청 건물입니다. 빨간색 벽돌도 지어진 건물입니다. 알렉산더역광장에서 좀 걷다보면 박물관섬이 보이고 베를린 돔과 베를린의 대표적인 박물관들이 모여 ..
[독일] 혼자가는 독일 여행 베를린(Berlin) 여행기 2 혼자가는 유럽여행 두 번째 국가 독일 혼자가는 독일 여행의 세 번째 여행지 베를린 베를린에서 처음 간 곳은 베를린 장벽(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East Side Gallery)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는 s-bahn의 Warschauer str 역에서 내리면 약간은 오래된 기차역에서 내리게 되는데 큰 길쪽으로 나와서 다른 Warchauer 역들이 있는 방향(왼쪽방향)을 따라서 다리를 따라서 가다보면 4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길 건너편에 하얀 벽이 보입니다. 베를린 장벽의 시작점입니다. 베를린 장벽의 그림들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의 동영상을 보세요.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를 쭉 보면서 가면 남자걸음으로 20분 정도 걷게 됩니다. 아침 일찍가서 그런지 관광객은 적었습니다. 베를린 장벽을 쭈욱 따라가다 보면 O..
[독일] 혼자가는 독일 여행 베를린(Berlin) 여행기 1 혼자가는 유럽여행 두 번째 국가 독일 혼자가는 독일 여행의 세 번째 여행지 독일 수도 베를린(berlin) 베를린에 대하 여행을 하면서 겪은 일을 잠시 이야기 할까 합니다. 설래는 마음으로 퀼른에서 베를린까지 열차를 타고 이동을 했었습니다. 물론 유레일 패스로 1등급 좌석을 앉아서 편히 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복병을 만났습니다. 민박집 주소를 적은 종이를 안가지고 온겁니다. 물론 민박집 연락처도 없었습니다. 단지 기억으로 어디역 근처라는 것만 알고 갔습니다. ㅠㅠ 민박집에 돈도 지불했는데 쌩돈 날리는 상황이 었습니다. 그래서 안내책자에 적히 근처 한인 민박집에 전화를 걸어서 위치를 물어도 모른다고 하시고 그래서 기억을 더듬어 근처에 가서 찾아봤는데 밤 9시가 넘아가는 상황이라 더욱 초조해지고 멘붕이였..
[독일] 혼자가는 독일 여행 퀼른(Köln) 여행기 혼자가는 유럽여행 두 번째 국가 독일 혼자가는 독일 여행의 두 번째 여행지 퀄린 독일 퀼른 (Köln) 여행에 대한 준비가 미흡한 관계로 도시의 핵심적인 곳만 둘러보고 다닌 여행이였습니다. 그래서 퀼른도 유럽 3대 성당이라고 해서 베를린 가는 길에 들러서 구경한 곳이였지만 시간이 부족한 여행객들은 한 번쯤을 들러서 보고 가도 크게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왜나하면 퀄른 대성당 바로 앞에 중앙역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ㅋㅋ 입장료도 공짜 ~~ 유후 퀼른 중앙역에서 내리자 마자 눈앞에 펼쳐진 어마어마한 건축물에 압도 되어 버립니다. 우와하면서 카메라를 꺼내서 그 모습을 담아내려하지만 ... 아래와 같이 짤려버렸네요 ㅠㅠ 퀼른 대성당 (Kölner Dom) 고딕양식 교회 건축물로써 세계 세번..
[독일] 혼자가는 독일 여행 프랑크푸르트 Frankfurt (Main) 여행기 3 혼자가는 유럽여행 두 번째 국가 독일 혼자가는 독일 여행의 첫 번째 여행지 푸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바로 뢰머광장입니다. 프랑크푸르트를 소개하는 어는 여행책자를 봐도 항상 나와있는 곳입니다. ^^ 뢰머광장 주변의 구시가지입니다. 건축물 생김새부터 옛도시의 향수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주변에는 트램이 지나가는 철로가 있어서 기회가 되시면 트램을 이용해서 구경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장크트파울교회 - 시청사 옆에 있는 네오 고딕 양식의 교회1848년 최초의 독일 국민회의가 개최된 곳이기도 합니다. 뢰머광장의 시청사입니다. 과연 여기서 업무를 보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뢰머광장입니다. 동화책에 나올 법한 모습의 건물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광장에서 대성당으로 가는 사이 길 표..
[독일] 혼자가는 독일 여행 프랑크푸르트 Frankfurt (Main) 여행기 2 혼자가는 유럽여행 두 번째 국가 독일 혼자가는 독일 여행의 첫 번째 여행지 푸랑크푸르트 혼자서 여행을 가시거나 친구끼리 여행을 다니신다면 한인민박을 추천합니다. 아침도 제공해주고 도미토리(단체실)같은 경우 숙박료도 저렴한 장점이 있고 그 지역에 대한 여행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 민박집에서 밥을 챙겨먹고 프랑크푸르트 탐사에 들어갑니다. 프랑크푸르트는 경제 교통의 중심지인 도시답게 구도시, 신도시로 나뉩니다. 그래서 보통 관광쪽은 구도시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 프랑크푸르트 여행 계획 알테오테르-> 에센하이머탑 ->장크트파울교회 ->괴테하우스 -> 뢰머광장 ->대성당-> 슈테델미술관 구경이였지만 미술관은 월요일 휴무라 아예 가길 포기했습니다. 미술관을 안가니까 오전 11시가 좀 넘어서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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