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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베르그 티틀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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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혼자가는 스위스 여행 티틀리스(TITLIS) 여행기 2 혼자가는 유럽 여행 세 번째 국가 스위스 혼자가는 스위스 여행 세 번째 도시 엥겔베르그 티틀리스(TITLIS) 티틀리스(TITLIS)는 케이블카만 타고선 산위로 계속 쭉쭉 올라갑니다. 참고로 고소 공포증 등이 있거나 케이블카 무서워 하시는 분은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왕복 한 시간을 케이블카를 타야됩니다. 산꼭대기에는 보드, 스키를 타는 사람들이 있다. 티틀리스에는 얼음동굴 전망대, 매점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스위스 맥가이버칼은 각 도시마다 파는데 저는 티틀리스에서 샀는데 알고보니 인터라켄이 살짝 더 싸고 이니셜도 새겨줍니다. * 티틀리스 (TITLIS)소요시간 엥겔베르그 -> 트뤼프제 (20분 소요) -> 슈탄트(5분소요) -> 티틀리스(5분소요) 케이블카는 트뤼프제, 슈탄트에서 갈아타서 올라가는 구조..
[스위스] 혼자가는 스위스 여행 티틀리스(TITLIS) 여행기 1 혼자가는 유럽 여행 세 번째 국가 스위스 혼자가는 스위스 여행 세 번째 도시 엥겔베르그 스위스에서 도시 전체가 산으로 둘러쌓인 엥겔베르그에 들렀습니다. 이유는 티틀리스(TITLIS)에 올라가기 위해서죠 ^^ 스위스 여행 중에 가장 아쉬웠던 점은 물가가 비싸다는 점 , 그리고 여행계획을 너무 짧게 잡았던 점 한국 사람들이 스위스 여행을 왜 많이 오는지 알 것 같더군요. 다른 유럽의 대도시들은 오래된 회백색 느낌이라면 스위스는 조금만 떨어지면 조용하고 그리고 시원한 푸른 느낌이 듭니다. 참고로 저는 엥겔베르그 방문이 목적이 아니라 티틀리스(TITLIS)가 목적입니다. ^^ * 티틀리스(TITLIS) 여행팁 티틀리스(Titlis)는 피어발트퇴터 호수 주변의 봉우리들 중에 비교적 높은 해발고도를 자랑합니다.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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