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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미국(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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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여행] 시카고 LOOP 지역 CHICAGO 극장 시카고 LOOP 지역 CHICAGO 극장은 미국 일리노이 주(州) 시카고(Chicago) 스테이트(State) 가(街)에 있는 종합예술 극장으로 본래는 발라반·캣츠 시카고 극장(Balaban and Katz Chicago Theatre)으로 불렸습니다. 1921년 10월, '세계에서 가장 경이로운 극장'이라 불리며 미국 최초의 호화 대형 극장으로 개관하였고 극장들의 원형이 된 역사적인 건물입니다. 1979년 미국 국가 지정 사적지(the 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에 등록되었고 1983년 1월에는 시카고 명소(Chicago Landmark) 중의 하나로 지정되었습니다. The Chicago Theatre의 건물 외형은 프랑스 개선문을 축소한 것으로 프랑스 바로크 양..
[시카고여행] 시카고 다운타운 그랜트공원 버킹엄 파운탱 시카고 다운타운 그랜트공원 버킹엄 파운탱(Buckingham Fountain) 한 낮에 갔더니만 분수도 작동안하고 ㅠㅠ 내가 여길 왜간거지 이더운날에라고 후회하게 만든 장소입니다. 나중에 저녁에 한 번 와봐야겠다는 생각을 햇지만 결국 낮에 본걸로 만족 ㅋㅋㅋ 버킹엄 파운탱은 뒤에 시카고 다운타운의 건물들을 뒷 배경으로 삼고 있습니다. Buckingham Fountain에서 바로 앞의 신호등만 한번 건너면 바로 바다같은 미시간 호수 입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미시간 호수는 주변에 산 이 없어서 더욱 바다같이 느껴집니다. 호수에 이런 요트들이 많다는 것 또한 신기하네요... 그랜트 공원은 미시간 호수 옆이여서 같이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
[시카고여행] 건축의 도시 시카고 다운타운 밀레니엄 파크 건축의 도시 시카고 다운타운에 위치한 밀레니엄 파크 미국 시카고는 고층 건물의 빌딩 숲으로 둘러쌓여 있는데 그 중심에는 뉴욕의 센트럴 파크같은 밀레니엄 파크가 있어서 많은 시카고 시민의 작은 쉼터 역활을 해주고 있습니다. ㅎㅎ 밀레니엄 파크는 1997년 시카고 시장 리차드 데일리(Richard M. Daley)가 이곳을 공원으로 정비하고 그랜트 파크에 부족했던 음악공연 시설도 조성하기로 함으로써 출발하였습니다. [Wrngley Square에서 바라본 시카고 도심의 모습] chicago Millennium Park 내부에 세워져 있는 거대한 사람의 얼굴 석상 chicago Millennium Park는 무료로 볼 수 있는 공원이고 주변에는 시카고 미술관도 있고 미시간 호수도 가까워서 구경을 같이 하기에 좋..
[시카고여행] 미국여행 시카고 Hilton 호텔에서 묵기 이번에 미국여행을 하면서 평소에는 거들떠도 안보던 호텔에서 묵기로 결정!! 그래서 나름 저렴한 가격의 좋은 호텔들을 찾다보니 힐튼의 호텔로 결정 Hilton Suites Chicago Magnificent Mile 익스피디아에서 바로 예매하고 결제해버림 ^^ 2 nights : $209.00 /night Taxes & fees: $71.18 Total $489.18 미국에서 가장 적응하기 힘든게 이놈의 택스 ㅠㅠ 택스가 어마마하게 적용되서 원래 예상을 뛰어넘어버림 Hilton Suites Chicago Magnificent Mile 에서 지낸 방은 작은 거실, 침실, 드레싱 룸 화장실로 되어 있어서 혼자지내기엔 큰 느낌의 방이였습니다. 작은 거실 한쪽벽에는 책상, 의자, 쇼파, 텔레비전, 탁자 그리고 작..
[시카고여행] 시카고 맛집 Eddie V's Prime Seafood 시카고에서 오랜만에 보게된 친구가 맛집 검색해보고 찾아간 시카고 맛집 Eddie V's Prime Seafood 씨푸드와 스테이크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 ^^ 식전에 빵과 화이트 와인으로 입맛을 돋구고 ^^ 음식이 뭐가 맛있는지 잘 몰라서 주문은 친구에게 맡기고 .. 미국의 이런 레스토랑은 음식 시키기 전부터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해주고 음식 나올때도 소스나 다른 재료에 대한 설명도 해주는데 안들리는게 문져였음. ㅋㅋㅋㅋ 새우, 해산물 튀김과 야채 샐러드 노란 잎이 보기에는 장식용 같아서 물어봤더니 먹는거라고 해서 같이 먹음... ㅋㅋ 미국 굴 ^^ 각종 소스와 같이 나오고 크래커에 올려서 먹기도 하는데 굴은 초장이 진리 .. 안심스테이크와 랍스터 미국 스테이크들이 강한 양념 없고 부드럽고 담백해서 부..
[시카고여행] 미국여행의 시작 미국 국내선 UNITED 항공 발권하기 미국여행의 시작 미국 국내선 UNITED 항공 발권하기 미국의 대도시 공항들은 터미널의 5개가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보통 유럽, 아시아권 항공사 터미널, 남미 항공사 터미널 , 국내용 터미널, 해외용 터미널 등으로 나눠서 운영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미국여행을 하면서 큰 짐을 가지고 다미면 환승을 할 경우에는 엄청 귀찮아 집니다. ㅠㅠ 터미널까지 캐리어나 짐을 들고 이동해야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엘에이, 시카고, 뉴욕의 국제 공항의 경우 luggage claim 이라는 문구를 따라서 완전히 밖으로 나와서 짐을 찾습니다. 그렇게 짐을 찾고선 엘에이에서 UNITED 항공을 이용하기 위해서 터미널7로 이동합니다. 막상 터미널에 도착해서 발권을 하려고 보니 키오스크로 셀프로 해야됩니다. 두둥!..
[시카고여행] 미국 시카고 오헤어공항에서 airportexpress 픽업 차량 이용하기 미국 시카고 오헤어공항에서 airportexpress 픽업 차량 이용하기 미국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시카고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1. 지하철 블루라인을 이용하는 방법 2. 미국 택시 3. 시카고 한인택시 4. 우버택시 5. airportexpress 이 중에서 가장 저렴한 방법은 지하철입니다. 참고로 미국 시카고 지하철 CTA의 블루라인의 경우 24시간 운행한다고 합니다. 전철비용은 2.5불이지만 세금포함 3불입니다. 제가 검색한 바로는 차가 많이 막히지 않는다면 미터기로 가는 미국 택시가 좀 더 저렴하다고 합니다.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이거나 어느정도 자신 있다면 미국택시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카고 한인택시는 미리 예약을 하고 대부분이 정액제라고 합니다. 우버택시는 시카고 공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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