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는 유럽여행 스페인 바르셀로나 람블라스 거리/La Rambla/카날레테스 람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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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제일 많이 지나치게 되는 람블라스 거리

 

람블라스 거리는 카탈루냐 광장에서 건널목 하나 건너면 바로 람블라스 거리입니다.

 

 

 

 

람블라스 거리는 카탈루냐 광장에서 사람들 많이 가는 쪽을 따라서 쭉 내려가면 됩니다.

 

카탈루냐 광장에서 이 가로등이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나오면 한산한 거리의 모습입니다.

 

오전 10시 정도 넘으면 거리에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가게들로 북적북적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혼자가는 유럽여행 목적지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오시면 

 

람블라스 거리는 몇 번을 지나치게 되는 그런 곳입니다. ^^

 

 

 

 

 

 

람블라스 거리에서 유명한 식수대인 카날레테스 람블라(Ram-bla de Canaletes)

 

이 식수대의 물을 마시면 다시 바르셀로나에 오게 된다는 속설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마셔도 도는 물이니 맘껏 드셔도 됩니다. ^^

 

 

 

 

 

 

'고깔모자의 람블라'라고 알려진 카푸트신스 람블라(Rambla dels Capuxins)는

 

람블라스 거리를 상징하는 모자이크 바닥으로 유명합니다.

 

근데 왜 고깔모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카탈루냐 광장 쪽에서 람블라스 거리를 이용해서 밑으로 내려오면

Liceu 역 지나서  

왼쪽에 레이알 광장 , 오른쪽엔 구엘 궁전이 나옵니다. 

람블라서 거리를 따라서 계속 많이 내려오면 콜롬버스 탑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