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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제주도(2013)

[제주도] 혼자가는 제주도 여행 - 천제연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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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는 제주도 여행 - 제주도 천제연 폭포

제주도 중문단지 옆에 있는 폭포입니다. 폭포는 1,2,3 폭포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소개

천제연이란 옛날 옥황상제의 선녀들이 밤중에 목욕하러 내려온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하느님의 연못`이란 뜻입니다.

천제연의 제1폭포는 높이 22m, 수심은 21m, 여기에 떨어지고 고인물이 다시 흘러 제2폭포가되어, 30m의 폭으로 전면낙하하는 장엄함을 연출합니다.

이 폭포 위쪽에 있는 아치형의 선임교(일명 칠선녀교, 오작교형태를 따서 만들었다)에서 바라보는 천제연 폭포는 더욱 장관입니다.

천제연의 단애와 그 밑의 점토층 사이에서 용천수가 솟아나와 사시사철 물이 맑으며 제1폭포의 동쪽에 있는 동굴천정에서 떨어지는 여러 갈래의 차가운 물줄기는 석간수여서 식수로도 사용되며, 예로부터 백중과 처서에 이물을 맞으면 만병통치가 된다고 전해집니다.

바로 옆에 여미지 식물원이 있고, 주변에 여러 관광지를 동시에 구경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요금안내
자료 수정일 : 2012-07-03 / 관광지 요금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제주도 천제연 폭포는 계곡사이에 큰 구름 다리가 있는 폭포입니다.

다리위에서는 제주도 앞바다가 보입니다.

천제연 폭포는 입장료는 2500원입니다.

천지연 폭포와 천제연 폭포는 다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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