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건담 지쿠악스 2화 내맘대로 리뷰

보통인간 2025. 6. 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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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지쿠악스 2화 내맘대로 리뷰


건담의 우주세기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샤아의 등장으로 가슴이 벌렁벌렁 .. 

 
 

그리고 이 바뀌 시대는 샤아가 건담을 탈취하러 간다 ㄷㄷㄷㄷ
 
이얏 이게 무슨 재미난 설정이냐???? 
 
샤아의 본명은 카스발 렘 다이쿤으로 지온 즘 다이쿤으로 지오니즘의 창시자이 지온 공화국 의장의 아들이였습니다. 
 
아버지 사후로 군부세력이였던 자비가가 세력을 잡고 지온 공화국은 군국주의의 형태로 바뀌고
 
자비가의 박해로 집안은 풍비박살이 나서 동생인 세일라와 헤어지면서 복수를 꿈꾸면서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샤아 아즈나블로 살아 가게 됩니다. ( 건담 디 오리진에 이런 내용이 있어요.)

 

 

 
암튼 지온의 에이스이니 건담의 조작따윈 뭐 껌이죠 .. 
 
아무로도 천재이지만 샤아도 그에 못지 않은 뉴타입이자 천재이죠
 
거기다 벌써 계급이 현역 소령으로 베테랑 중에 베테랑이죠 .. 
 

 

 

 
아무로 아부지도 잠깐 출연 하시고 ... 아무로도 나오나 햇지만 전혀 안나와요 ㅋㅋㅋ

 

 

 
원작과 달리 움직임이 날렵햇던 건캐논 
 

 

 

 
건캐논은 건담과 1:1로 싸우지만 샤아가 탑승한 건담의 전투력은 무시무시하겠죠.
 

 




신형 아가마 앞에서 함을 버려라 이런 말따윈 없이 바로 
 
함교를 박살내버리는 무자비한 샤아 
 
그리곤 아가마를 가져가서 사용합니다. 

 

 
 

건담 색상으로 싸우는 마지막 장면이에요. 
 
왜 저렇게 턱이 많이 나온걸 좋하지?? 에바의 디자인을 좀 버리고 좀 더 이쁘게 가능했을텐데 ...
 
빔샤벨은 에반게리온 탑승 캡슐 같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ㅋㅋ
 

 

 

과거 건담의 명장면들을 따라한 장면들이 나와서 
 
저 같은 올드팬들의 눈씨울을 붉게 만드네요. ㅜㅜ
 
 

 

건담이냐 에바2호기냐 싶은 모빌수트의 앞에서 샤아 
 
차라리 캐릭터 작화 스타일을 이걸로 쭈욱 가지 ..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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